회사의 결제 방식이 변경되면서, 광고의 성과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달라진 사유는 여러개지만 대표적인 부분을 꼽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성과 하락 사유
Meta의 캠페인 설정 변경
기존의 자사의 캠페인은 Lead Generation 캠페인이였으나, 현재는 Purchase 캠페인입니다.
문제는 2025년 Andromeda 업데이트가 되면서 캠페인 운영 방식이 바뀐 점이죠. Lead Generation은 Andromeda 업데이트의 영향이 적지만, 현재는 알고리즘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즉, 기존의 캠페인 설정 방식을 완전히 뜯어고쳐야 하죠.
TM 축소로 인한 설득 과정 누락
TM 판매의 단점은 유저의 접근성과 실시간 처리 불가능이지만, 장점도 존재합니다. 바로 유저의 설득 과정이 축소되는 부분이죠.
유저는 서비스에 대해 불안이 생기면 검색으로 정보를찾습니다. 하지만 TM 판매가 진행되는 경우, 불안 요소를 TM 상담사가 처리해줍니다. 100% 온라인 구매 루트에서 설득의 과정을 TM이 대신 해주는 것이죠.
하지만 TM의 역할이 급격히 축소되면서 현재 설득 과정이 없는 상태입니다.
결국 모든 광고의 역할을 재설정하고, 구조를 다시 짜야합니다.
변경된 부분에서 문제가 보일 때마다 하나하나 대응하면 너무 늦습니다. 전체적인 요소를 확인하고, 세부적인 부분을 검토해서 전체 개편을 진행해야 하죠.
Google Analytics를 통한 구매 루트 확인

우선 Google Analytics에서 구매 루트를 확인합니다. 확인해보면 DA 매체는 초반 터치포인트와 종반 터치포인트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는 PPC가 모든 과정을 엮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LMS는 단독으로 성과를 만드는데, 대체로 오래된 이탈 유저의 재컨택 시 세일즈 내용을 중점으로 홍보하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각 광고의 역할을 재설정
DA는 서비스 인지 측면에서 효과가 있으며, 재상기를 통한 구매에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PPC는 중반에서 어느정도 기여가 발생하는데, 누락된 설득 과정에서 유저가 정보를 찾을 때 PPC로 유입이 되는 것으로 추론됩니다.
광고 구조화

각 광고의 역할을 재설정하고, audience를 분류해서 타겟팅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재설정합니다.
보기는 어렵지만, 각 담당자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부여하기 위해서 frame을 매체 단위로 설정했습니다.
이제 전체적인 구조를 수립했으니, 구조를 위한 캠페인과 세부 설정을 진행하고 광고 구조 이행 시의 효과성을 판단할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