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개인적으로 뉴스레터 서비스를 구축해보고 고도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도화하면서 드는 생각은 ‘나도 이렇게 쉽게 만드는데, 내걸 쓸 필요가 있나?‘입니다. 요즘 AI로 누구나 쉽게 상상한 서비스를 만들거나 다른 서비스를 모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서비스들의 가치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필요 조건은 결국 ‘사람’입니다. AI로 서비스는 복제할 수 있지만 복제할 수 없는 것은 사람이니까요. 어떻게 하면 사람이 내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는가. 얼마나 다양한 사람이 내 서비스에 연관되어 있는가가 서비스의 가치를 지켜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만드는 뉴스레터 서비스는 어느정도 고도화* 이후, 최소 BEP만 달성 가능한지 체크할 예정입니다. 이 부분을 계속 진행하는 것은 AI 시대의 제품은 우후죽순 나올 것으로 생각해서 입니다. 결국 서비스를 역할의 중요성이 필요하기에 마케팅의 역량에서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죠.
다음에는 사람이 연관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해볼 예정입니다. 물론 이것도 제 필요에 의한 개발이겠으나, 이번에는 이 생각이 옳은지 판단하는 역할을 하길 바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