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M 태그 게이트웨이를 해야하는 이유

February 3, 2026

Google Tag Manager(이하 GTM)에서 컨테이너 관리자레 진입하면 메뉴 중 Google 태그 게이트웨이가 있습니다. 탸그 게이트 웨이는 사용하면 데이터 수집 측면에서 엄청난 이점이 존재하는 기능이지만 국내에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그 게이트웨이가 왜 필요할까?

태그 게이트웨이가 필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부 브라우저의 정책상 페이지 호스트와 데이터 수집 호스트가 다를 경우, 데이터 수집을 못하게 합니다.

태그 게이트웨이는 페이지 호스트와 수집 호스트를 일치싴ㅕ주기 때문에 데이터 수집 방지를 막을 수 았습니다

왜 호스트가 다를 경우 데이터 수집을 못하게 할까요?

이는 브라우저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사항입니다. example.com이란 페이지에 접속했는데, google-analytics.com 이란 호스트로 데이터가 전송된다면 제 3자의 데이터 획득으로 봅니다.

그럴경우 제 3자가 데이터를 가져가기에 이를 방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그 게이트웨이가 필요합니다.

태그 게이트웨이 설정 방법

태그 게이트웨이를 설정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Cloudflare를 통한 연결
  2. 직접 연결하기

Cloudflare를 통한 연결

Cloudflare의 네임서버(DNS)를 사용한다면 계정 연결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선 메뉴 위치에서 연결할 도메인을 찾아서 사용하면 되죠.

GTM > 컨테이너 > 관리자 > google 태그 게이트웨이

직접 연결

직접 연결은 반드시 개발자 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DNS 연결로 해결되는 것이 아닌, 호스트 헤더 설정과 라이팅 규칙 조정이 필요합니다.

태그 게이트웨이만을 위한 서브디렉토리를 만들고, HTTP 헤더 중 호스트를 구글이 알 수 있게 변경하고, 위치값을 넣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라우팅 규칙을 수정해서 우선 순위를 높여야합니다.

만약 CDN이나 부하 분산기를 안쓰면 더 귀찮아지는데, 위치 데이터를 위해서 GeoIP 모듈을 써야할 수도 있습니디.

태그 게이트웨이 복잡한데 연결하는게 좋을까?

이런 질문을 누가 한다면, 당연히 해야한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Chrome 또한 3rd-party cookies 완전 폐쇄를 말했기 때문에 추후에는 데이터가 더 부정확하게 됩니다.

게다가 구글에서도 태그 게이트웨이 설정을 푸쉬하고 있기 때문에 chrome의 쿠키 정책이 곧 적용될 것 같습니다. (아마 올해?)

그러면 반드시 해야하는 설정인거죠.